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 UM서비스, 보호자없이 혼자 비행기 타기 얼마전 우리집 꼬맹이 10세는 혼자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성인 요금에 20만원 정도를 추가(서비스료)하면 체크인카운터에서부터, 도착지의 보호자에게 인계해줄때까지 케어해주는 서비스이다. 그리고 도착 후 얼마 후에는 기내에서 밥을 얼마나 먹었는지, 잠은 몇시간 잤는지 등등 마치 어린이집 일지처럼 아이의 행동을 세세하게 적어 보내주기도 했다. UM 서비스 “Unaccompanied Minor”의 약자로, 보호자 없이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항공사의 특별 서비스이다. 대부분의 항공사는 만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필수적으로 제공하며, 12세에서 17세까지는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 시, 출발 공항에서는 항공사 직원이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동행하며, 비행 중에는 승무원이 지.. 2025. 8. 4. 넷플릭스 추천 <케이팝 데몬 헌터스 K‑Pop Demon Hunters> 요즘 난리가 났다. 어른이 봐도 너무 재미있다. 나는 벌써 4번이나 봤다는게 함정.... 줄거리《K‑Pop Demon Hunters》는 가상의 도시 신서울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전통적인 영적 장벽 '혼문'으로 악령들로부터 보호받고 있는 이 도시는 점점 그 힘이 약해지고 있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선 인간의 에너지와 조화로운 소리가 필요하다.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K‑팝 걸그룹 Huntr/x는 무대에서는 아이돌이지만, 실상은 음악과 무기를 활용해 악령과 싸우는 비밀 데몬 헌터이다. 리더 루미는 반악마 혼혈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지닌 인물로, 신흥 남자 아이돌 그룹이자 악마 집단인 Saja Boys의 리더 지누와의 대립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내면의 갈등을 겪게 된다. 사자 보이즈는 팬.. 2025. 8. 3. 성장주사? 드림렌즈? 이게 다 뭐라고 성장주사, 드림렌즈 등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씩 들어봤을 것이다. 남자고 여자고 키는 일단 크면 좋으니 걱정되면 맞히고 보는 것이다. 사실 이게 호르몬을 건들이는 일이라 쉽게 생각하면 안될 것 같은데 주위에선 너무나 쉽게 맞히고 있다. 예전에 몸에 이상이 생겨 호르몬약을 1년간 먹었는데 매우 좋은 기억은 아니었다. 외국에 나와보면 천장을 뚫을 것 같은 키를 가진 여자, 내 키와 비슷한 남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다. 그리고 그게 이상해보이지 않는다. 그냥 자연스럽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키가 스펙으로 간주, 남자라면 모두 180센티 이상을 꿈꾸고 있다. 결혼정보회사에서도 키로 등급이 나눠지겠지. 우리집 꼬맹이는 남자이지만 또래보다 키가 작은 편인데 성장주사에 대해 알려주니 '작은게.. 2025. 8. 2. 힐스 유리너리 고양이 사료 우리집 똥냥이는 생후 3년차부터 힐스 유리너리 사료를 먹이고 있다. 처음엔 네이쳐 뭐시기인가 쿠팡에서 가장 빨리 배달오는 사료를 아무생각없이 먹였더랬다. 그러다 어느날,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감자없이 나오는 모습을 몇번 포착, 바로 병원에 데려갔더니 고양이에게 흔한 질병이라며 앞으로 이 사료를 먹여보라고 했다. 그 뒤론 아무문제가 없었지만 계속 먹이기 시작했고 다행히도 고양이 사료 문제로 많은 고양이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갈때 우리 고양이는 아무일도 생기지 않았다. 문제는 값이 비싼 편인데 커피 한잔 덜 사먹지란 마음으로 계속 먹이고 있다. 내년쯤엔 다이어트 사료로 바꿔야할 것 같은데 그때도 힐스만 먹일 예정이다. 2025. 8. 1. 고양이 데리고 비행기타기 우리집 고양이는 뚱냥이였다. 기내에 태우기 위해 폭풍 다이어트를 거쳐 5.9에 맞추었고 초경량 캐리어를 구입해 7킬로 이내에 도달. 결국 기내에 탑승할 수 있었다. 이코노미는 고양이까지 같이 태우기 답답할듯하여 비즈니스 좌석을 구매하였다. 대한항공에는 비즈니스에 딱 한좌석만 반려동물 동반 탑승이 가능하니 예약할때 빈 좌석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한다. 그리고 어느나라든 반려동물은 국적기를 통해 들어가야한다. 내가 가는 곳의 나라는 일주일 계류가 필수였다. 코코펫이란 중간업체를 알아냈고 이 에이전트를 통해 계류장을 예약하고 비용을 지불하였다. (60만원정도로 기억한다..) 공항에 도착해서 수화물 찾는 곳에 직원 두명이 마중나와서 고양이를 데리고 바로 계류장에 가는 그런 시스템이다. 계류장에 있는 일주일동안 3.. 2025. 8. 1. 넷플릭스 추천 <오토라는 남자 A Man Called Otto> 나 혼자 사는 까칠한 이웃 남자 오토 O.T.T.O 입니다. 우연히 넷플릭스에서 보게 된 영화이다. 오랜만에 마주한 톰행크스를 보니 세월의 야속함이 느껴진다.줄거리 오토는 아내를 잃은 뒤 삶의 의욕을 잃고 모든 일에 까칠하게 구는 고집 센 노인이다. 주변 이웃들과도 거리를 두며 혼자 지내지만, 어느 날 이웃으로 이사 온 따뜻하고 활기찬 가족과 만나게 되면서 그의 삶은 조금씩 변하게 된다. 특히 이웃 여성 마리솔과의 우정을 통해 오토는 잊고 지냈던 삶의 의미와 사람 사이의 정을 되찾게 된다.이야기는 무뚝뚝하고 까칠했던 남자가 점차 마음을 열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회복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2025.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