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똥냥이는 생후 3년차부터 힐스 유리너리 사료를 먹이고 있다. 처음엔 네이쳐 뭐시기인가 쿠팡에서 가장 빨리 배달오는 사료를 아무생각없이 먹였더랬다. 그러다 어느날,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감자없이 나오는 모습을 몇번 포착, 바로 병원에 데려갔더니 고양이에게 흔한 질병이라며 앞으로 이 사료를 먹여보라고 했다. 그 뒤론 아무문제가 없었지만 계속 먹이기 시작했고 다행히도 고양이 사료 문제로 많은 고양이들이 이유없이 죽어나갈때 우리 고양이는 아무일도 생기지 않았다.
문제는 값이 비싼 편인데 커피 한잔 덜 사먹지란 마음으로 계속 먹이고 있다. 내년쯤엔 다이어트 사료로 바꿔야할 것 같은데 그때도 힐스만 먹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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