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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UM서비스, 보호자없이 혼자 비행기 타기

by thermos 2025. 8. 4.

얼마전 우리집 꼬맹이 10세는 혼자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성인 요금에 20만원 정도를 추가(서비스료)하면 체크인카운터에서부터, 도착지의 보호자에게 인계해줄때까지 케어해주는 서비스이다. 그리고 도착 후 얼마 후에는 기내에서 밥을 얼마나 먹었는지, 잠은 몇시간 잤는지 등등 마치 어린이집 일지처럼 아이의 행동을 세세하게 적어 보내주기도 했다.  

 

UM 서비스

 

“Unaccompanied Minor”의 약자로, 보호자 없이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항공사의 특별 서비스이다. 대부분의 항공사는 만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필수적으로 제공하며, 12세에서 17세까지는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시, 출발 공항에서는 항공사 직원이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동행하며, 비행 중에는 승무원이 지속적으로 아이를 돌본다. 도착지에서는 사전에 지정된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된다. 일부 항공사는 전용 라운지, 탑승 우선권 등의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예약은 항공권 구매 시 미리 신청해야 하며, 보호자 정보 및 인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항공사마다 나이 제한, 요금, 서류 요건이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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